애니멀 콜렉티브의 진정 미친 포스의 앨범... 딸기잼 앨범은 기존의 sung tongs나 feels에 비해 일렉사운드와 효과음의 비중이 높아진 앨범이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미친 포스라는 건 진정으로 이 사람들이 미친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붙인 말이다. 정신 없음, 파괴적인, 폭발적인, 뭥미?
의 느낌을 앨범 전반에서 풍긴다. 이 사람들이 미쳤나 왜 이래 막 불러?
싶을 정도다. For Reverend Green을 들어보면 정말 쌩성질을 부리는 듯 고함을 고래고래 지른다.ㅎㅎ 그리고 앨범 커버도 보면, 저게 딸기잼으로 보이는지...
맨처음에는 뭐 핏덩이 올린 줄... 딸기잼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못 했다.
ㅋㅋ 앨범 사고 나서 가만히 들여다 보니 그릇에 딸기잼이... 근데 이 딸기잼으로 앨범이름이 정해지고 만들어진 것에 대한 스토리가 있다.
판다베어가 공연차 그리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온 기내식에 딸기잼이 있었는데, 딸기잼 포장을 여니까 빛이 나는 딸기잼에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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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정신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