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군지 잘 모르는데, 이 한 곡을 듣고 샀다. 뭔가 라틴 시티팝스러운 느낌이라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바이닐의 색도 맘에 들었고. 이 사람에 대해 검색해보니, 보사노바나 브라질팝 쪽에선 유명한 사람인 것 같았다.
대표작으로 Garra(1971), Previsao do tempo(1973) 이 대표 명반인 것 같다. (Rateyourmusic 기준) 이 분의 디스코그라피에서 특징적인 것이 있다면 보통은 셀프타이틀(자기 이름이 앨범 이름인 경우) 앨범이 하나 정도인데, 이 분은 셀프타이틀로 여러 장을 냈다는...
이것도 셀프타이틀인데, 이건 1983년 앨범이다. 라틴팝, 보사노바에 미국의 훵크, 디스코가 결합된 방식으로, 브라질 사람의 훵크 따라하기처럼 들려서 독창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짬뽕 되어서 듣기 좋은 음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시티팝 같은 경우도 미국의 훵크나 디스코가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흑인 보컬 특유의 느끼함이나, 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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