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지만 그냥 산 Mary Lattimore의 2020년 앨범 Silver Ladders. 요즘 가사가 없는 인스트루멘탈 앨범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평가가 좋아서 한 번 사봤다.
하피스트라고 하니, 유재석의 유르페우스가 떠올라 클래식 쪽 느낌이 생각났지만, 전반적으로 앰비언트라고 할 수 있는 음반이다. 차분하고 평온한 느낌이다.
이 앨범은 바이닐 미 플리즈에서 300장 한정으로 검정과 회색이 섞인 바이닐로 제작되었다. 그런데 정말 그 수많은 바이닐 미 플리즈에서 나온 프레싱 중에서 망작이다.ㅋㅋㅋ 앨범 전반에 팝s가 많다.
팝, 팝, 팝...ㅠㅠ 환불을 받거나 교환 받기가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기로 했다. 옛날 같으면 한두 개의 팝만으로도 클레임을 걸었는데, 이제는 그냥 다 귀찮다.ㅋ A1 Pine Trees A2 Silver Ladders A3 Til a Mermaid Drags You Under A4 Sometimes He's in My Dreams B1 Chop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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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P, 엘피] Mary Lattimore(마리 라티모어) - Silver Ladders (VMP, Black and Silver Swirl 바이닐, 300장 한정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