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gnetic Fields의 69 Love Songs의 두 번째 볼륨. 앨범명을 처음 보면, 이상하게도 69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 온다.
그리고 앨범 디자인도. 근데 음악을 들어보면, 69로 상상했던 이미지의 음악보다는 Love Songs의 이미지가 좀 더 다가오는 것 같다.
ㅎㅎ 두 번째 볼륨은 첫 번째 볼륨보다 좀 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들어 있는 것 같다. 두 번째 볼륨 커버처럼 묵직한 현악기가 추가된 곡들이 몇 곡 들려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두 번째 볼륨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Papa Was A Rodeo다.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화자가 상대방에게 그런 비슷한 모습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끼면서, 나 이런 사람이니까 각오하라는 내용이기도 하다.
E1 Roses E2 Love Is Like Jazz E3 When My Boy Walks Down The Street E4 Time Enough For Rocking When We're Old E5 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