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Bollinger의 두 번째 EP, A word becomes a sound. 초판으로 코발트 블루 컬러 바이닐로 나왔는데, 몇 장 한정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첫 번째 EP인 I Don’t Wanna Lose는 Vinyl Me, Please를 통해서 나왔었다. 후에 자신의 공홈에서 소량 남은 것을 팔았다.
이번 두 번째 EP는 밴드캠프와 공홈에서 판매했다. 지금 공홈(https://store.katebollinger.com)에 들어가보니, 2장 남았다고 한다.
밴드캠프에서는 품절이고, 검정만 8장 남았다고 한다. 그녀의 음악은 포크와 싸이키델릭를 기반으로 한 팝 음악으로, 쓸쓸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청자들의 귀를 씹어 먹고 들어간다.
다만 이번 EP는 지난 첫 번째 EP에서 특별히 더 귀에 들어오는 무언가는 없는 것 같다. 분명 굉장히 좋은 노래들이지만 첫 번째 EP의 강렬했던 느낌까지는 받지 못했다.
A1 A Couple Things A2 Grey Skies A3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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