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영국의 일렉트로닉, 힙합 프로듀서 mtbrd의 2020년 작품, Damn Fine. 늘 그래왔듯이 잘 모르지만, 대충 몇 곡 듣고 산 바이닐.
사실 이러한 인스트루멘탈 힙합, 랩이 없는 백그라운드 뮤직으로서의 힙합, ChillHop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스타일의 힙합 등의, 랩이 없는 힙합 앨범은 잘 사진 않는다. 엘피를 구입하는 나의 규칙에 어느 정도 정립된 사항이다.
왜냐하면 사실 그런 곡들에서 어느 곡이 나은지 괜찮은지를 잘 판단을 하지 못해 무지성으로 구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들으면 그 당시에는 다 좋다.
근데 그 후에 어떻게 될지에 대한 경험도 부족할 뿐더러, 취사 선택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다 괜찮게 느껴진다. 비슷한 것들 사이에서 어느 게 더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따지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나한테는 그럴 능력이 없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다른 목소리가 없는 음반들을 대한다. 그럼에도 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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