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식탁 위에 놓인 영양제, 습관처럼 챙겨 드셨나요? 비타민 C, 유산균, 오메가3...
좋다는 건 다 챙겨 먹는데 이상하게 몸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벌써 목이 칼칼하고 으슬으슬 춥기만 하죠.
"영양제를 한 주먹씩 먹는데, 왜 나는 감기를 달고 살까?" 혹시 이런 의문 가져보신 적 없으신가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 드시는 비타민은 '방패'일 뿐입니다. 하지만 겨울철 혹한과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방패가 아니라, 우리 몸의 보일러를 뜨겁게 데워줄 '연료'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차이를 모르고 "쉬면 낫겠지" 하며 골든타임을 놓칩니다. 하지만 장담컨대, 지금 면역의 '기초 체온'을 올려두지 않으면 올겨울뿐만 아니라 내년 봄, 환절기까지 1년 내내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하게 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수(守), 경희수한방약국 더공진 건강전문연구원 대표원장 입니다.
지난 17여년간 3만4천회 임상 및 측정 등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