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제가 이 서피비치 관련된 글을 미리 써서 예약을 해놓고나서 6월 21일에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라온서피리조트 박준규 대표님을 만났어요. 지방 창업, 그러니까 로컬 창업에 대해서 잘 하고 있는, 좋은 사례의 대표주자로 자신의 노하우와 로컬 창업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는데요.
양양에 서피비치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특히 관련 내용들을 연구하는 분들이 센세이션하다고 느끼는 포인트는 사업의 내용이 그 지역에 이미 자리잡은 정주 인구 기반이 아니라 방문 인구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박준규 대표님이 이야기를 한 포인트도 로컬 창업의 매출은 대부분 여행객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창업하는 방법이나 창업을 했을 때 기업과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도 달라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에 대해 저도 굉장히 많이 공감했어요.
양양을 포함해 대부분의 로컬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것은 제조나 서비스의 비중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숙박업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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