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서피비치의 사례를 쓰면서 로컬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결국 로컬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건 고객이 지역 주민들이 아니라 관광객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저도 우리나라 사례를 많이 보기도 했고 제 블로그에서도 창업이나 스타트업 성공 사례로 국내 사례를 주로 많이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해외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에서 로컬 창업 쪽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루마리 빵집입니다. 다루마리의 대표는 와타나베 이타루와 와타나베 마리코 부부입니다. 6월 말에 열린 이데일리 포럼에서 직접 뵀는데 두 분 다 인상이 되게 좋으셨어요.
처음에 어떻게 시골에서 빵집을 운영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며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두 분 모두 도쿄 출신인데 좋은 빵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2008년에 지바현으로 옮겨 천연발효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오카야마현으로, 2015년에는 돗토리현 지즈초로 가게를 두 번이나 옮겼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다루마리 빵집을 찾고 일본 뿐아니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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