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압해도 아기 동백 축제. 입구 옆에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어 표를 끊고 들어갔다.
(어른 3,000원. 청소년 1000원, 아동 500원, 미취학 아동과 신안 주민은 무료) 들어가서 조금 걷다보면 미니 동물원이 나오는데, 포동포동 살찐 토끼와 통통한 닭들이 반겨주었다.
우리 둘째가 너무 사랑하는 동물! 본인은 여기서 꼭 사진을 찍어야한다며 달려가서 포즈를 취했다. ^^ 활짝 핀 동백 꽃들이 가는 길목마다 있어서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의 시간이였다.
그런데 간간히 보이는 펫말... 꽃망울 2575개요,,?
다 센건가요? 왜죠..
걷다보면 소원을 적을수 있는 메모장이 준비되어있었다. 사람수에 비해 펜이 턱없이 적어서 오래오래 기다려야했다.
긴 기다림 끝에 첫째가 고사리 손으로 꾹 꾹 눌러 적은 소원. 소원마져 사랑스러운 아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적어 놓은 소원 사이에 우리 가족의 소원도 같이 담겼다. 이루어 져라 :) 길을 오르고 올라 도착한 포토존.
남편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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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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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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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원문 링크 : 신안 압해도 아기동백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