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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기쁨

 일상속의 기쁨

주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토요일 전날 예배에 쓰일 PPT를 준비를 하고 샤워를 하고 잠을 청하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1년간의 작은 헌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난 이후 나른한 몸을 풀기 위해 공중목욕탕을 찾았습니다. 조금 일찍 찾은 이유는 자연을 보고 싶고 저만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입니다.

누나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들러 머리를 잘랐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밖에 보질 못하는데 이때 가장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 같습니다.

고마운 누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온천천에서 조깅을 하고 걷기도 하였습니다. 피곤하고 지치 더라도 자연을 보고 걷고 뛰는 운동을 하면서 피로를 푸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엔 1인 마라 샤브를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죽도 먹었습니다. 백화점 안에 놓여 있는 카드식 노래방입니다.

옛날 노래를 혼자 불러 보았습니다. ㅋㅋ 마지막 주간일지를 기록해 봅니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일상속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