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안 좋으면 예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케 되고 약해져 가는 자신속에 의지해야 할 대상을 찾게 됩니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한 경우엔 몸과 맘이 지쳐있는 경우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2022년을 장식하는 오늘 이런 상황이 처음인것 같아 멍해지는 느낌 힘이 빠지는 증상 속에서 작지만 큰 은혜를 경험합니다. 80세가 되어 하나님의 부름속에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중책을 맡게 된 모세 영적 애굽과 육적 애굽을 보게 하십니다. 나 또한 나이를 먹어 가며 예전과 다른 자신을 발견케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적인 분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육은 쇠하나 영은 더욱 강건해 짐을 느끼게 하십니다.
특별한 경험과 은혜 속에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독감속에 은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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