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부터 활용도가 높아진 주방과 바빠진 전자레인지 ~ 삶고 볶고 찌는 다양한 요리들 중에 의외로 저희 집에 가장 맞았던 요리는 찜이었어요. 그리고 찌고 삶는 요리가 많은 이유식과 유아식이라 더욱 자주 찌게 되더라고요 ~ 게다가 자꾸 아이 요리를 하다보니 어른들 입맛도 점점 유아식에 가까워지는건 ..
저희 집 뿐인가요?;; 요린이만 있다보니 어려운 요리보다는 단순하게 삶고 찌는게 좋고 퇴근 후 순삭되는 저녁시간과 짧은 주말에 여러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하고 싶어하다보니 찜기가 그리 편하더라고요.
그렇게 애정하게 된 찜기지만 저희가 사용하는 찜기는 스테인레스 찜기라 냄비에 적합하거든요. 게다가 구멍도 굉장히 촘촘해서 설거지도 힘들고 큰 사이즈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도 돔 형태라 그릇장에 포개어 보관하기도 애매해서 크기에 비해 차지하는 공간도 크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한 찜기도 있다던데? 싶어서 알아보는 중 눈에 띈 실리팟 찜기 스티머~ 실리팟 찜기 스티머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