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아과를 갈 때마다 2시간은 기본으로 대기하는 것 같은데요.. 오픈런을 해서 소아과 문이 닫혀있는데도 셔터 앞에 늘어선 줄은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들더라고요.
휴일진료의 경우에는 더 심각해서 말로만 듣던 대기인 100명을 한 차례 경험해 본 후 넌더리를 냈어요. 이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병원은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곳 뿐만이 아니라 어른부터 힘든 곳이 되었는데요.
환절기마다 유행하는 병들은 왜이리 많고 만2세의 어린 영아들은 또 왜이리 유행에 민감한지..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다보니 유행이 돌 때마다 아이들을 한 번씩 다 훑고 지나가는데요.
다 나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아프기 시작했다는 같은 반 아이의 소식과 한파주의보가 온다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불안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티지 네블라이저를 준비했어요. 얼마 전에도 소아과에서 네블라이저를 사용했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몇 시간을 대기를 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일은 일대로 못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밤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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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뷸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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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흡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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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네뷸라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