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엔 할 일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경남에 있었다. 2월 6일 ~ 2월 9일엔 학교에서 일본에 견학을 갔다왔었는데, 일본에 갔다오고 학교에서 할 일들도 다 끝나가지고 집에 언제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체국에서 문자가 왔다. ?!?!? 이게 뭔지 궁금했다.
빨리 집에 가고 있었지만 할 일들이 조금 남아있어서 그걸 다 끝내고 집에 가야하기에 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직접 열어보고 싶어서 그냥 냅두라고 했다. 이런 택배가 집에 왔다는 걸 확인하고 난 집에 얼른가고 싶었다.
드디어 집에 가게 되었다. 집에 가서 택배를 확인해보았다.
택배 안에는 과자 하나와 옷과 엽서 2장이 있었다. 이건?!?!
유세풍 시즌2 본방사수 이벤트를 풀 참여하고도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한 향기 누나가 직접 써주신 편지와 싸인이었다. 무려 향기 누나의 인생네컷 사진 뒷면에 싸인도 있었던 것이다.
이번 학기가 다 끝나고 군대 때문에 다시 휴학을 하게 되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로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
원문 링크 :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