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에서는 비준의 뜻과 과거에 있었던 비준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알고 가야할 핵심 : 비준(대통령) ≠ 비준동의(국회 투표) 같은 뜻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는 거다.
주체도, 법적 의미도 다르다. 오늘은 뉴스에서 흔히 말하는 ‘국회 비준’.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국회는 비준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언론과 정치권은 왜 계속 ‘국회 비준’이라고 말할까?
이 글은 그 어색한 표현 하나에서 출발해, 비준과 비준동의의 진짜 차이를 짚어본다. 특히, 비준동의 절차가 실제로 멈추거나 지연되면서 법적 효력 논란으로 이어진 '판문점 선언' 등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우리 삶과 정치에 어떤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다뤄보고자 한다. (4번에서 비준 사례와 지연 사례, 6번에서 현재 관세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표로 다룬다.) 30초 핵심 요약 정의: 정부가 체결한 조약에 대해 국회가 비준에 동의하고, 그 동의를 바탕으로 대통령이 최종 비준하는 헌법상 절차 목적: ...
원문 링크 : 비준 뜻과 절차, 사례까지! 비준과 국회 비준동의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