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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우울하다

친구들이랑 7월 7일에 야구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코로나에 걸렸다. 심지어 그 경기에 김향기 배우님이 시구를 하러 오시다니 눈물이 난다.

우울하다. 가고 싶지만 자가격리 권고라고 하고 지금 실시간으로 열이 올라가고 있다.

아침에 36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현재 38.3도까지 올랐다. 슬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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