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따릉이로 운동겸 다이어트겸 바람쐬러 나갔다가 기어가 걸린 건지 페달 사이에 내 발이 걸린 건지 자전거타고 앞으로 가다가 혼자 자빠졌다. 그렇게 빨리 달리지 않아서 천만 다행인 것 같다.
잠실에서 여의나루까지 갔다가 여의나루에서 흑석으로 다시 출발하고 2~3분만에 자빠지고 말았다. 슬프다.
왼쪽 어깨와 팔꿈치와 팔뚝에 멍이 들고 발등과 무릎이 까져서 피가 났다. 아직도 왼쪽 몸이 전체적으로 아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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