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릴 때, 거래소는 ‘전기 회로 차단기’처럼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바로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다.
사이드카가 일시적인 ‘경고’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를 멈추는 강제 제동 장치다. 30초 핵심 요약: 이것만 읽어도 완벽 이해! 정의: 지수가 급락할 때 투자자들이 냉정해질 시간을 벌기 위해 모든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다.
발동 조건: 전일 종가 대비 8%(1단계), 15%(2단계), 20%(3단계) 하락 시 발동된다. 상승장엔 없다?
한국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오직 **'하락장'**에서만 발동된다. (상승 시엔 사이드카 작동) 과거 사례: 2024년 8월 5일(블랙 먼데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등 역사적 폭락장에서 작동했다. 1️ 서킷브레이커란 무엇인가?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하락 폭이 지나치게 커질 때 투자자들이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수 하락 폭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