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의 최상위권 진로를 보면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AI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데, 상위 1%는 의대로 간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KISTEP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자연계열 정시 기준 상위 1% 학생의 76.9%가 의대, 반면 **일반 이공계는 10.3%**에 그쳤습니다. 이 흐름이 계속되면 한국 AI는 “인력 수급”에서 지속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미래는 ‘있다’. 다만 지금 구조를 그대로 두면 ‘약해진다’.
(특히 고급 인재·연구자·리더급이 모자라지는 방향으로요.) 1) 지금 한국 AI 인재 생태계는 “수요 폭발, 공급은 병목” 대한상의 보고서 기반 전망에서 핵심은 이 숫자입니다. 2025~2029년 신기술(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인력 부족: 총 최소 58만 명 중급(학사급) 약 29.2만 명 부족 고급(석·박사급) 약 28.7만 명 부족 즉, “AI가 뜬다” 수준이 아니라 산업 전체가 사람 없어서 못 굴러갈 위험이 있다는 경고에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