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의 뜻과 차이를 정리하였습니다. 댓글에서 자주 보이는 말이 있죠.
“무기는 20년이면 나온다” “사형은 30년 버티면 풀린다” “징역이랑 금고는 똑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형 / 무기징역 / 무기금고는 ‘같은 무게의 벌’이 아니라 ‘잠금장치(노역·가석방·시효·사면·자격)’ 구성이 서로 다른 3종 세트입니다. 형법은 아예 형의 종류를 따로 세 줄로 분리해 둡니다. 3초 핵심 요약 사형: 생명권 박탈.
집행 방식(교수/絞首)이 법에 명시. 무기징역: 평생 수용 + “노역(작업) 의무”가 구조적으로 붙는 자유형.
무기금고: 평생 수용이지만, 징역처럼 노역 복무 규정이 ‘정의’에 붙지 않음(금고는 수용 중심). 가석방: 무기형은 20년이 ‘자동 출소’가 아니라 ‘심사 가능’ 최소선.
“사형 30년 루머”: 과거 ‘형의 집행시효’ 오해에서 나온 말이고, 사형 집행시효 폐지 흐름이 명확히 안내됨. -> “2023년 개정으로 형의 시효 규정에서 사형은 적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