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7광구는 아직 ‘확인된 유전’이 아니다 7광구는 이미 석유가 확인된 곳이 아니라, 석유·가스가 생성되고 일부 구조에 집적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상업 생산이 가능한 규모인지는 전혀 확정되지 않은 해역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7광구 자체는 시추 실적이 없고, 7광구 대부분이 포함된 한일 공동개발구역(JDZ)도 탐사정 7공에 그쳐 아직은 “가능성은 있으나 검증이 부족한 구역”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먼저 정리할 점: 사람들이 말하는 ‘7광구’와 JDZ는 완전히 같은 말이 아니다 대중적으로는 그냥 “7광구”라고 많이 부르지만, 실제 정책과 외교에서는 7광구 대부분이 포함된 한일 공동개발구역, 즉 JDZ까지 함께 묶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석유공사도 JDZ가 기존 4·5광구 일부와 7광구 대부분을 포함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광구 석유 가능성을 볼 때는 7광구 단독이 아니라 제주분지와 JDZ 전체 맥락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핵심 포인트: 아직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