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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경쟁률은 4.5:1

 국세청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경쟁률은 4.5:1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차 채용 원서접수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1차 모집은 총 5,500명 채용을 기준으로 진행됐고 최종 24,62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4.5 대 1이다. 국세 분야에선 2,500명 채용에 10,942명이 몰려 4.4 대 1, 국세외수입 분야에선 3,000명 채용에 13,681명이 지원해 4.6 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026년 6월 5일로 예정돼 있으며 면접시험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 24일로 안내돼 있다. 면접 일정은 시행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개별 통보가 이루어진다. 서류전형 합격자와 면접 일정, 최종합격자 발표는 본청 및 각 지방국세청, 세무서의 공고란과 개별통지로 확인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는 국세 분야와 국세외수입 분야 모두 서울청과 대구청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중부청과 인천청은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국세 분야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청이 5.2 대 1로 가장 높고 서울청도 5.1 대 1로 높았으며 반면 중부청과 인천청은 약 3.9 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국세외수입 분야에서도 서울청이 5.7 대 1로 가장 높았고 인천청도 5.5 대 1로 높은 편이었으며 광주청은 3.2 대 1로 가장 낮았다. 합계 기준으로도 서울청이 가장 경쟁이 치열했고 광주청이 가장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같은 체납관리단 채용이라도 지역에 따라 체감 난도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 단계로 바로 면접이 진행된다. 일정 순서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가 6월 5일, 면접시험이 6월 15일~18일, 최종합격자 발표가 6월 24일이다. 서류합격자는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통지를 통해 확인하며 면접장은 개별 통지되며 일부 기관은 근무 예정 지역 외에서 면접을 치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일정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지원한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공고를 지속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4.5 대 1의 평균은 압도적이지도 않지만 가볍게 볼 수준도 아니다. 서류에서 먼저 걸러지는 인원도 적지 않고 면접까지 가야 최종 합격 가능성이 생긴다. 지역 편차가 뚜렷하므로 같은 공고라도 지원 지역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체납관리단 채용을 준비하는 이들은 전체 평균보다 본인이 지원한 청의 숫자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경쟁력은 같은 지역과 분야 안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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