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한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당한다. 이에 분노한 아버지가 소년 범죄자들을 찾으러 다닌다.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소년법 적용을 받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의문의 전화를 받고 정보를 얻어내어 소년 중 한 명을 죽이고 다른 한 명을 쫓는다.
경찰은 아버지를 수배하여 붙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당황하기 시작한다. 도망치던 소녀의 아버지는 어느 한 펜션에 머무르게 된다.
그런데 펜션 주인이 아버지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되는데.... 방황할 수밖에 없는 칼날 이 소설에서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 소년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준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약해지는 처벌은 미래의 범죄자를 살려놓는 결과를 가져온다. 소설 속 인물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흔들리고 방황한다.
경찰은 아버지를 쫓고 수배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고민하고 그와 마주친 사람들은 소녀의 아버지를 모른체해야 할지 말지 고민...
원문 링크 : 일본 소설 방황하는 칼날 줄거리 및 인물 소개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