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본 스즈키 슌루 노사의 가르침을 제자가 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그는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선원에서 공부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하라 선 센터 등을 창설하여 선불교의 지혜를 널리 퍼뜨렸다.
그저 앉아서 멍하니 비어있는 상태를 경험하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곱씹으면서 읽기 좋은 책입니다. 한줄평 : 선악을 뛰어넘는 선을 알려준 책 평소에 명상, 종교, 철학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저격하는 책이었다.
선불교는 내가 공부하고 실천해 본 결과 다른 어느 것들보다 가장 실용적이다. 실생활에 가장 적용하기 좋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런 책들이 더 많이 출판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은 한 명의 늙은 스님의 가르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 철학적인 면이 부각된 책이기에 조금 부담감이 있을 수 있으나...
원문 링크 : 선불교 관련 서적 그저 앉기를 권함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