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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 요코 에세이 영혼 없는 작가 서평

 다와다 요코 에세이 영혼 없는 작가 서평

낯설고 매혹적인 이방인의 매력을 지닌 다와다 요코의 에세이다. 여러 독자들이 감탄하며 책을 읽고 재출간을 요청하여 최근에 다시 에세이 단편 아홉 편을 추가하여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전미도서상, 괴테 메달, 클라이스트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었던 경력이 있다. 독일어와 일본어를 적절히 섞어 작품 활동을 하는 이중 언어 작가로 알려져 있는 다와다 요코의 섬세한 표현과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여행 중 자신이 느꼈던 언어와 감정, 그리고 감각적으로 경험한 모든 것을 담은 에세이 작품이다. 강렬한 초록색 표지가 눈에 띄고 제목이 재밌어 보여 서평단에 지원하였다.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표지처럼 첫 장부터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이 책의 작가님 다와다 요코는 일본에서 태어나 독일로 건너가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어와 일본어를 섞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책은 모스크바를 통해 독일로 건너가는 와중에 작가가 쓴 글로 시작하고 독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