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윌리엄 스토너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시골에서 생활했다. 그러다 미주리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친척 푸트의 집에서 묵으면서 일과 학업에 병행한다.
원래는 농업학과에 입학했으나 2학년 때 영문학과로 전과한다. 그러던 중영문과 교수 슬론으로부터 교육자의 길로 나아가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그는 고민 끝에 교육자의 길로 접어들게 되고 박사학위를 준비하면서 친구 매스터스, 핀치와 함께 공부를 한다. 매스터스는 교육에 대해 심오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무색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고 다들 군대에 들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매스터스와 핀치는 군대에 들어가나 스토너는 혼자 남아 공부를 전념한다.
그는는 박사 과정을 밟게 되는데 매스터스가 전쟁에서 죽었다는 말을 핀치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된다. 핀치는 전쟁이 끝나고 제대 후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슬론은 스토너가 졸업하기 전에 전임강사 자리를 제안한다. 그는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서 수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
원문 링크 : 장편소설 스토너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