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해주세요. 형사 이창의 시점 어느날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한승목이었으며 천령교의 교주였다. 형사 ‘이창’은 사건을 파헤치면서 차츰 자신의 과거가 현재의 사건을 끼어맞추기 시작한다.
‘이창’은 누나는 희귀병에 걸렸었고 그의 아버지는 누나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다. 그러다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종교의 힘에 기대기 시작하면서 사이비 종교 집단인 천령교에 들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교주는 몇번씩 날을 잡아 병자 1명씩을 치료했다. 아버지의 깊은 신앙과 활동으로 통해서 누나를 그 행사에 참여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실제로 교주의 눈에 띄게 되어 치료를 받게 되는데 진짜 누나가 완쾌하게 된다. 그 장면을 어릴 적 이창은 목격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누나는 완쾌 이후 결혼을 하여 딸을 낳고 잘 살다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문제는 누나의 딸 채린이 희귀병을 유전병으로 앓게 된 것이다.
이창은 그 때 자신이 보았던 기적을 믿었기에 천령교 ...
원문 링크 : 조예은 소설 시프트 서평 : 묘한 여운을 남기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