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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서평|감정을 흘려보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서평|감정을 흘려보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라고 하다. 책을 읽어보니 어느 정도 그 기록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갔다.

작가 와다 히데키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몇십 년간 진료실에서 수없이 마주한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 기록하였다.

왜 사람들은 단 3분짜리 감정 때문에 하루 전체를 망칠까? 책은 감정은 파도와 같아 시간이 흐르면 지나간다고 말한다.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감정은 커지고 분석할수록 우리의 생각과 달리 더 오래 우리 곁을 지킨다. 그러나 감정을 그대로 알아차리고 내버려두면 잠잠해져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기분을 바꾸라는 말은 강요이며 화를 멈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하며 감정이 지나가도록 가만히 두라고 강조한다.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큰 사람, 타인의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사람, 이미 끝난 일을 계속 곱씹으며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감정을 성정 자체로 여기지 않고 '지금 잠시 나타난 상태'라고 표현하는데 매우 인상 깊었다. 그와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