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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북수원 독서 모임 후기 1편

 25년 북수원 독서 모임 후기 1편

25년 1월 21일 북수원 독서 모임 21년 11월, 나는 2차 백신을 맞았다. 18년부터 21년까지 나는 거의 칩거생활을 했다.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했다.

나는 공적인 관계와 사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는다. 그래서 회사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를 안한다.

그렇게 몇 년을 공적인 대화만 지내니 어느 순간 나도 모르고 멘탈이 나간듯 싶다. 그래서 내가 가장 믿는 형에게 조언을 구했고 모임에 나가보는 것을 추천받았다.

모임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극단의 I인 나에게는 독서모임이 맞을 것 같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모임??

독서.....모임?? '아니, 책을 그냥 집에서 혼자 읽으면 되지 무슨 모임까지 하나?'

'제대로 책을 읽는 사람들일까?' '혹시 참석했다가 나 어디 잡혀가는거 아니야?'

등등 여러 생각을 했다. 모임을 찾는게 귀찮기도 했다.

독서 모임 자체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그래도 당시의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했다.

우선 앱을 찾아보고 모임들을 검색해보았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