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최이도 소설 체이스 서평

 최이도 소설 체이스 서평

3년 전 재희는 레이싱 선수였다. 경주 도중 사고를 당하고 발가락에 심한 부상을 입는다.

엄마는 재희가 계속해서 레이싱을 하길 바랬지만 아빠는 반대한다. 서로 의견이 갈렸지만 재희는 엄마의 뜻에 따라 레이싱 선수로 재도약을 계획한다.

그래서 엄마의 옛고향 섬 가로도에 따라 들어간다. 일과 시간에는 가로도 학교 드론부 자원봉사를 하고 틈틈이 체력운동과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레이싱 연습을 하며 트랙에 다시 올라설 준비를 한다.

마을 주민들은 대체로 정감이 넘쳤다. 드론부 아이들도 순수했다.

아이들과 함께 드론 대회를 준비하며 자신이 레이싱을 하며 얻었던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한다. 드론부 선생님인 닮을 만나 경쟁 없는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여유를 배운다.

덕분에 그녀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차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간다. 타인을 통한 자아 성찰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조금씩 알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꿈인 레이싱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