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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늘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서평|잊혀져도 남는 감정에 대하여

 소설 오늘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서평|잊혀져도 남는 감정에 대하여

1편에 나왔던 히노의 친구 와타야의 이야기다. 사실 와타야 이즈미는 도루를 짝사랑했었다.

차마 친구의 연인이었기에 말하지 못했었다. 현재 대학교에 입학하여 나루세라는 남자 후배에게 고백을 받는다.

그녀는 히노가 도루에게 한 것처럼 후배에게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

말과 함께 조건부 연애는 수락한다. 나루세의 이야기 나루세는 고향 선배와 이야기를 하다 마주친 이즈미에게 한눈에 반했다.

선배는 일부러 이즈미와 나루세가 함께 할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식사자리에서 선배는 이즈미에게 나루세가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등 짖궃은 장난을 친다.

장난 덕분에 둘은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둘은 니시카와 게이코 소설가의 소설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그 후로 이즈미와 나루세는 점점 가까워진다. 하지만 나루세는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을 거라 걱정했고 남자 친구가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한다.

나루세는 도서관에서 잠든 이즈미를 깨우고 대화를 나누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