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째 이야기.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주인공 옥주는 우주선에서 잠이 깬다.
그녀는 12년 동안 우주비행을 위해 동면상태였었다. 그런데 우주선 안에는 핏자국이 발견된다.
AI 로봇은 옥주에게 선장이 좀비가 되어 사람들을 물어 죽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우주선을 탄 묵호 또한 좀비가 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녀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좀비가 된 선장을 피해 다니며 묵호와 함께 돌아다닌다. AI 로봇은 묵호가 이미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 하나 그녀는 끝까지 묵호를 데리고 다니며 그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 좀비가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지 상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2번째. 제 숨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아포칼립스 소설로 좀비로 인해 멸망한 지구에 생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제비는 좀비 사태로 인해 편지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현재 제비는 휠체어에 타고 말이 없는 엄마와 애완용 새 앵무와 함께 생활 중이었다.
연락을 주고받던 아버지 비둘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