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꾸롱이 탄신일 2022.06.22 춘희가 입원 당시 낳은 아기 고양이 세 마리 중 두 마리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덕구 애칭 = 꾸 호동이 애칭 = 호롱이 합쳐서 꾸롱이 아무튼 꾸롱이 이야기는 1, 2로 나눠서 해볼까 함 빨리 알아챘더라면 치료가 가능했을까..?
이때라도 빨리 안과에 갈걸... 덕구는 선천적으로 눈에 장애가 있는 아이였고 눈 뜰 당시엔 장애가 있는 줄은 몰랐음 허피스에 걸리면 결막염도 같이 오니까 그냥 그런 건 줄 알았지..
갈수록 눈 주변은 더 빨갛게 붓고 동네 병원에서 안약을 타와 넣어줬지만 크게 나아지는 건 없었음 검은 눈동자가 안 보인다.. 지금도 너무 속상하고 자책하는 게 왜 빨리 전문병원을 찾지 않았을까?
... 눈을 다 뜬 덕구는 오른쪽은 눈동자에 뿌옇게 안개가 덮인 듯이 생겼고 왼쪽은 순막이 반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이다 안과전문병원에 온 날 천만다행이도 수원에 안과전문병원이 생겼음 눈이튼튼동물병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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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곱번째 보석] 윙크하는 고양이, 애교쟁이 “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