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가는 해외여행인지 가기 전부터 다사다난한 지연으로 시작하는 7년 만에 가는 무계획 일본 여행 비는 안 온다고 했는데 괜히 우산 짐만 늘어남 그래도 우산 챙김 ^^ 비 오는 하늘 구경하세요 :)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어찌어찌 오사카 공항은 도오착 도착하자마자 유심 바꾸려고 했는데 안 뽑아져서 멘탈 바사삭.. 있는 기억 없는 기억 찾아서 표부터 사버리 간사이에서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국제 미아 되어버린 순간 난바 글자 하나 보고 간다..
난바 도착 후 와이파이만 찾아다니며 다스 케테만 외치며 위치 알리는 오사카 난바 도착~ 구세주 등장으로 이제 걱정 끝 이번은 무계획이기에 그냥 눈에 보이는 곳 들어가는 게 목표 고생하는 가이드 유학생 고기 먹이기 나마비루 안 먹는다? 한국 가야지 한국 냉면이라길래 고기랑 먹으려 했는데 한입 먹고 끝 중국 부자들 부럽다..
파칭꼬 해보고 싶긴 했는데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기 오랜만에 보는 로손 반가워서 이 아저씨 모르면 처음 오는 사람 이 아저씨...
원문 링크 : 혼자 떠나는 무계획 오사카 여행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