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주제]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하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어보자 없다면 어떻게 하면 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지 적어보자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보통 혼자 방에서 노래들으면서 보고 싶었던 것을 보면서 잠을 많이 자는 편이였다. 지난날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지내고 있을 때는 뭘 해도 나아지는 게 없었고 오히려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상황들이 더 생기게 되어 별 효과는 없었다.
나는 땀 흘리고 숨 차는 게 싫어서 유산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몸을 움직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바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 당시 겨울이었는데 아무리 추워도 일단 달리는 것을 시도해 봤더니 그때 동안은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살아가는 게 싫어졌던 시기였는데 사람이 간사한 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니까 살려고 멈추고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잡생각이 사라지게 됐다. 몇 달 동안은 꾸준하게 뛰다 보니 깨닫게 되는 것들 있었는데 목...
원문 링크 : [초사고글쓰기 열네 번째] - 스트레스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