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기 열일곱 번째 *** 퇴사를 다짐하지는 꽤나 오래됐지만 벌써 그 마음가짐 이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어쩌면 모든 직장인들은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언제라도 그만 둘 수는 있다. 다만 후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정하지 못한 게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원래 몸담고 있던 필드에서 우연찮게 다른 쪽으로 옮긴 경우이지만, 하향 산업인 원래의 필드로 돌아가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하는 것과 예전에 했던 것을 제외한, 제3의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명확한 건 여기서 계속 구르다가는 제 명에 못 살 것 같다는 거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빠르게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빨리 뭐 할지 나 생각해야 되지만, 소소하게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그것마저도 수습하지 않으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시작도 못할 거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러니까 빨리 마무리하자.
이 유럽 여행기도. 01 _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
SLR
#
파리
#
파리랜선여행
#
파리여행
#
파리인종차별
#
프랑스
#
프랑스랜선여행
#
프랑스여행
#
프랑스인종차별
#
피카소
#
피카소미술관
#
필름
#
인종차별
#
유럽여행
#
유럽
#
랜선
#
랜선여행
#
뤽상부르
#
뤽상부르공원
#
마레지구
#
뮤지엄패스
#
미술관
#
비추
#
셰익스피어앤컴퍼니
#
여행
#
오랑주리
#
필름카메라
원문 링크 : 17 _ 인상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