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붕 떴던 날, 지친 하루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이왕 온 김에 더 돌아다녀 보자 해서 산켄자야까지 가서 들어간 식당입니다. 카이텐스시 다이도코야.
이름처럼 회전 초밥입니다만, 다들 돌아가는 접시는 안 먹고 직접 주문해서 먹는 곳. 고독한 미식가 로케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고독한 미식가 시즌 6 5화를 참고하세요 가게는 산켄자야 역 근처, 먹자골목처럼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밥때가 살짝 지난 저녁 8시쯤에 내점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꽤나 있었습니다만, 웨이팅은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가자마자 시킨 토로하마치 (トロハマチ) 300엔입니다.
극 중에도 나름 비중 있게 등장한 토로 하마치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방어 뱃살 정도 될까요?
이날은 또 오늘의 추천 메뉴에 있어서 겸사겸사 먹었습니다. 무조건 맛있는 맛이죠 그리고 아건 아마 칸파치(かんぱち)였을겁니다.
한국어로는 잿방어 마찬가지로 300엔입니다. 그리고 게소(ゲソ) 오징어 다리죠 위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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