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텐동이 바짝 떴다가 또 뜸 합니다. 지금은 비공개 글로 전환했지만, 예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신 분이 있다면 제가 자주 가던 텐동 집을 아실 겁니다.
(하도 자주 가서 저는 또우야 텐동이라 불렀습니다. 원래는 호우야 텐동) 혹자는 밥과 튀김을 같이 먹는 걸 썩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시절부터 후라이드 치킨에 햇반을 먹는 것에 익숙해진 저는, 오히려 반가운 식사 메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텐동집을 적어도 10번은 갔던 것치고, 꽤 자주 간 일본에서 텐동을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고로, 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번 여행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2 2화에도 나왔던 튀김 집, '나카야마 中山'입니다.
나카야마에 가기 위해서 일단 닌교초 역에 내렸습니다. 이 식당을 간 여행기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닌교초 人形町'는 이름 그대로 인형전, 과거에 인형사나 인형 장인처럼, 인형 관련 업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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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카야마 _ 2024 도쿄 여행 로케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