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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번째 가는 사람은 뭐 할까 _ 05

 도쿄 5번째 가는 사람은 뭐 할까 _ 05

- 퇴사하고 무기력하던 2024 도쿄 여행기 다섯 번째 - 지난 이야기 > 나카노~진보초 도쿄 5번째 가는 사람은 뭐 할까 _ 04 - 퇴사하고 무기력하던 2024 도쿄 여행기 네 번째 - 지난 이야기 > 메구로~닌교초 *** 아직 좀 우울... blog.naver.com *** 한동안 낯선 경험에 여러모로 여행기의 서두를 감정 소각로처럼 썼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안정된 느낌이랄까요, 다행입니다.

뭐 결국 결론은 늘 그렇듯 자신과의 타협입니다. 무인양품의 모토가 '이거면 충분하다'라고 했던가요.

구차한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이 정도에서 바라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신 포도든 샤인 머스캣이든 먹어보지 않았을 때 조형적으로는 온전히 아름다우니까요. *** 이번 여행기를 처음부터 내리 보신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여행은 친구와 같이 하는 여행이라 언급했었습니다.

다만, 여태껏 친구가 등장하진 않았죠. 이때 당시 저는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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