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터분해 숨 막히던 타이베이에서의 5일, 두 번째 - 이전 내용은 여기로 2024 한 여름, 타이베이 생존기 _ 01 - 후터분해 숨 막히던 타이베이에서의 5일, 첫 번째 - 퍽 괜찮았던 이전 여행기는 여기로 *** 전말 *** ... blog.naver.com *** 이륙 *** (※주의 : 글이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많이 있음) 사람들은 자주 접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마련. 스타벅스에까지 와서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것, 친구를 만나더라도 강남이나 한남보다는 강북으로 가는 것, 차를 타기보다는 걸어 다니는 것, 백화점 가서 옷보다도 소품이나 식기를 더 재밌게 보는 것.
언제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을 그것이, 언제부턴간 나를 잠식해간다. 그래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스타벅스에서 처음으로 허니자몽블랙티를 시켜보았다.
달다. 계속 이용하고 있는 저가항공도 그런 비슷하게 물들어간 것 중 하나인데, 처음엔 얄팍한 지갑 때문에 저가 항공을 애용했다.
물론 지금도 썩 두꺼워진 편은 아니지...
원문 링크 : 2024 한 여름, 타이베이 생존기 _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