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퇴사한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다사다난했다.
이제 前 회사를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구직하기 전, 짧게나마 여행을 가보려고 한다.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나는 원래 계획 짜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뭐, 블로그 소재로도 좋고, 이번에 어쩌다 보니 계획을 짜게 되었다. 앞선 유럽 여행기와는 다르게 최대한 짧게 써보도록 노력하겠다. 1.
도시 맨 처음엔 유럽을 다시 갈까 했다. 근데 유럽 비행깃값이 많이 내리긴 했어도, 여전히 체류비는 비싸고..
모아놓은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직을 준비해놓고 한 퇴사가 아니기 때문에, 흥청망청 놀기에는 눈치가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자의 반 타의 반(이마저도 따지고 보면 자의인..)으로 원래 생각하던 일본 여행을 하기로 했다. 01 _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유럽 여행기 첫 번째 ***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계획적인 ... blog.naver.com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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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퇴사 여행 계획 짜기_01 (도시/기간/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