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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_ 피렌체의 마지막 밤

 26 _ 피렌체의 마지막 밤

유럽 여행기 스물여섯 번째 *** 또 실수를 했다. 물론 술 때문이다.

한동안 그런 일이 없어서 이제는 좀 괜찮아졌나 했는데, 사람은 역시 바뀌지 않나 보다. 일말의 실수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버렸다.

소위 이불킥이라고 할 일도 저질러버렸다. 공든 탑은 의뢰로 잘 무너진다.

이제 회사를 무슨 낯으로 갈까 싶기도 하다. 이게 바로 퇴사 각 인가.

생각이 많아진다. 01 _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유럽 여행기 첫 번째 ***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계획적인 ... blog.naver.com 25 _ 여행의 중간은 바쁘다 유럽 여행기 스물다섯 번째 *** 이날은 꽤나 바쁜 날이었다.

패키지여행이나,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가는 ... blog.naver.com *** 오페라 박물관으로 약간 텐션이 루즈해졌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고질적인 특징이다.

그런 곳에 대해 글을 쓰다 보면, 본 것들을 하나 둘 식 나열하게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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