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싫어하고 좋은 게 좋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이땀씨. 회사를 다니면서도 항상 드는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임원도 달고 50대에 회사를 다니고 있을 수 있을까?" 그러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직장인의 삶에 회의를 느끼며 퇴사를 감행한다.
"근데 회사를 안다니면 뭘하면서 돈을 벌지? 맛있는 것도 사먹어야되고 쇼핑도 해야되고 여행도 가야되는데?"
고민이 깊던 이땀씨의 잔고는 나날이 메말라가고 미장붐 덕 좀 보려던 안일한 마음은 매서운 하락들을 맛보며 산산조각이 났다.(아직 하락 진행형) 좋아하는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었던 이땀씨는 인생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그림그리기, 운동, 집밥만들어먹기 등을 떠올리던 이땀씨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아, 좋아하기만 해서는 안되네..
잘해야되네 낄낄" '이땀씨 나 이번 주에 강연이 있는데 피피티 좀 만들어줄 수 있어?' '이땀씨 이번 제안에 들어갈 피피티 내용은 있고 디자인 좀 수...
원문 링크 : EP1. 그렇게 개인사업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