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러 광안리에 왔다. 점심 먹고 인생네컷 찍고 카페 가서 시간 보내고 나니 4시가 되었고, 간단히 와인 한 잔 하고 들어가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주변 와인바를 검색했는데 대부분 저녁 6시에서 7시 이후에 오픈이었다. 그런데 와인마켓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일찍부터 오픈하는 와인샵 겸 와인바를 발견했고, 간단한 안주와 함께 가볍게 와인페어링 하면 좋겠다싶어 찾아갔다.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디피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자리를 잡고 와인을 구경했고, 화이트 와인 2병을 구매했다. 디피 되어 있는 와인 중 매장 추천 와인이었고 한 병은 샤도네이, 한 병은 쇼비뇽 블랑이었다.
테이블 옆에 간단하게 안주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안주를 주문하면 사장님이 예쁘게 세팅해서 갖다 주신다. 안주 메뉴는 5-6가지 정도로 많지는 않은데 샤퀴테리/치즈 플레이트, 통베이컨 등이 있었다.
내가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업체 사진 줍줍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칠링아웃샵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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