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맛있는 타파스를 곁들이고 싶다면? 타파코파!
요즘 대부분의 약속이 용산에서 잡히는데 용리단길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식당들을 추천하고 싶다. 타파코파는 지하와 1층에 좌석이 있는데 1층 좌석은 닷지 테이블이고, 지하는 내려가 본 적 없지만, 대형 원형테이블을 쉐어하는 형식이었다.
우리는 조금 프라이빗 한 대화를 할 예정이라 닷지석으로 ㅎㅎ 에스텔라 담 레몬맥주 아주 맛있다! 스페인 맥준데 병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달달하다.
메뉴는 가지, 대구, 새우 핀초 세트(6pc)와 뽈뽀를 주문했다. 핀초 색감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고 가볍게 맥주랑 곁들이기 좋았다.
뽈뽀는 꼭 시키세요! 문어가 부드럽고 주변 가니시와 양념이 다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다.
타파코파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잇을 것 같다. 여기는 또 방문할 예정!
내가 주문했던 핀초 구성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건지 2025년 1월 기준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출처: 네이버플레이스 '타파코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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