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베스트셀러 연휴에 심심해서 와이프 졸라서 서점에 갔다. 요새는 책을 쿠팡으로 사고 있어서, 그냥 눈팅만 하러 갔다.
가장 큰 관심사인 경제 코너에도 읽지 못한 책들이 많다. 베스트셀러를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데, 예전부터 잘팔리는 책들이 아직까지 베스트셀러라니, 놀랐다.
작가가 돈 많이 벌겠구나.. 요새는 책들의 제목이 다 자극적인 것 같다.
하긴 그래야 이목을 끌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래서 오히려 무난한 디자인, 무던한 책 제목에 더 이끌리는 것 같다.
지금 자본주의를 읽고 있는데, 예상대로 다른 책들처럼 빠르게 읽히지가 않는다.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랄까, 아래 책들도 조만간 사서 읽어야겠다.
그나저나, 와이프가 맨날 책만 읽는다고 뭐라고 하는데… ㅜㅜ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다. 23년 10월 3일, 자기전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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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서점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