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예외조항 손봐야”..'2026대입도 만만치 않아'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벼랑 끝에서 잇따른 폭탄이 떨어진데다 여전히 안개속에 갖힌 역대최대의 피해자'.. 틀마저 정해지지 않은 최악의 대입환경에서 여전히 헤매는 2025대입 수험생의 입장이다.
그것도 4년예고제의 정신을 아예 무시한 교육부 실책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깝다. 업계 한 전문가는 "2025수험생은 공정성 강화방안으로 벼랑끝까지 떠밀린 상태에서 대입지형을 뒤흔드는 폭탄을 연달아 맞은 최대피해자가 됐다.
공정성 강화방안으로 확대된 정시와 의대열풍으로 역대 최대 사교육을 받아야하는 것은 물론 역대 최대규모의 N수생과 붙어야 하는 벼랑끝으로 몰렸다. 이미 벼랑 끝에서 2000명 의대 증원에 무전공 확대라는 역대급 폭탄이 2개가 터졌다.
무전공 확대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 크게 흔들리며 그동안의 입결은 무용지물이 됐으며 수시 전망 역시 흐려진 상황. 게다가 의대증원은 계속되는 의정갈등에 최근 법원의 의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