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노트북이나 책, 다이어리 같은거 들고 카페 가는걸 엄청 좋아한다. 아무래도 도서관 같은 곳은 노트북이나 마우스 쓰기가 신경쓰인다.
카페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는 것도,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는 곳도 너무 좋다. 평소와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뭔갈 하다보면 평소의 고민이나 스트레스도 다 잊혀지고 새로운 집중력이 생기는 느낌!
간단히 웹서핑을 하거나 블로그 같은걸 쓸데 새로운 카페가서 쓰면 너무 재밌다. 물론 개인 영업장의 경우 노트북에 노트북 스탠드, 충전기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몇시간씩 앉아있는 그런 민폐 카공족은 지양한다..
나는 보통 미뤄왔던 블로그,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못읽었던 자료를 간단히 찾아 읽는다. 혹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을때도 그냥 무작정 노트북, 다이어리를 집어들고 밖을 나서서 카페로 향한다.
카페에 가면 그냥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는 마음이 즐겁다. 때로는 이런 카페를 찾아 아주 멀리 찾아가기도 한다.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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