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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주말농장 텃밭 개시 : 이번 모종 뭐 사종?

 봄맞이 주말농장 텃밭 개시 : 이번 모종 뭐 사종?

할머니댁 베란다가 꽃으로 가득찼어.. 알록달록하다 재준아.. (?)

봄이 오긴 왔었나봐… 할머니댁 베란다 볕이 잘들어서 식물들도 너무 잘 자란다. 나두 담에 베란다에 식물 가득히 키우고싶네.

각설하고, 봄맞이 텃밭을 드디어 개시하기로 했다. 늘 가는 집에서 채소 모종도 가득 샀다.

가는길 부터 너무 설렜다. 3번 이상 가면 단골집 아닌가요? 모종 단골집 사장님이 강아지를 데려오셨더랬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나는 강아지가 없지만, 부럽지가 않아.

이미 강아지별 간 우리 뽀삐 이름을 딴 밭이 있다. 옥수수 꽃말 : 아빠의 과한 욕심 아빠가 귀찮은게 싫은데 옥수수가 냅두면 잘 큰다고 무려 70포기를 샀고 옥수수가 심지어 싹이 두개 나있는 팟(?)

은 2개로 분리해서 수가 더 많아졌고 이삭 줍는 여인 자세로 2시간을 내리 모종을 심었다. 심지어 멀칭해놓고 그 안을 파내서 옥수수를 조심스레 심고 또 잎이 타지 않게 그 위를 파낸 흙을 뿌려야해서 두 배로 힘이 들었다.

옥수수 키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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